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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진구 주공313동 욕실 덧방 보수 들뜸 금 박리 터짐 금 배부름 갈라짐 수리 하자보수 부분교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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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일의숨은고수 2023. 6. 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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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 일 지



이번 현장은 부산시 부산진구 주공313동 욕실 덧방 보수 들뜸 금 박리 터짐 금 배부름 갈라짐 수리 하자보수 부분교체 현장 입니다.

욕실 벽 타일에 금이가고 앞으로 터져나가면서 타일들이 깨지고 파손되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오래전 욕실 리모델링 작업을 했던 곳 입니다.

계절이 바뀌어 새벽과 낮의 기온차에 타일에 수분이 흡수되어있다가 동파로 수축 팽창이 반복되어 작은 실금이커져 점점 갈라지는 면적이 넓어지더니 결국에는 옆으로 타고가 한

줄전부 터지고 금이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긴급히 출동해 금이가고 파손된 타일들을 철거후 새타일로 부분보수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욕실 부속물은 철거후 시공후 다시 부착 했습니다.


 

 

 

이번공사는 타일 들뜸 현상으로 인해 위험하게 사용을 하고 계신 고객님께서 

부분수리를 의뢰하시어 타일 일부 철거 후 재시공을 하게 된 사례입니다.

그럼, 시공전 사진부터 함께 차근차근 보실까요?

현장에 도착후 들뜨고 금이간 타일들을 살펴보니 매우 위험하고 불안전해 보입니다.

타일들이 들뜨고 금이가면 언제 타일들이 떨어지거나 터질지모르니 빠른 보수가 필요합니다.

현장에 가서 살펴보니 기존의 금보다 더 추가로 발견도었습니다.


고객분은 균열이 심하게 눈에 띄지 않아 그냥 두는게 나을꺼 같기도 해서 그냥 두셨다는데 그부분이 이번에 터졌습니다.

철거전 모습입니다.

중간중간 타일에 금이 가고 들뜬모습이 보이시나요?

이 상태의 타일을 계속 방치한채 사용하시다보면, 어느순간 타일이 벽에서부터 떨어져

자칫하면 사고로까지 이어질수있습니다.

벽면타일은 두드려보면 안이 텅텅 비어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기존 타일들은 두드려보면 전체면에서 둔탁한 소리가 들리는데

보수받은 벽면타일은 가장자리중 1~2쪽(타일 왼쪽,오른쪽) 가장자리쪽만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

그 가장자리를 제외하곤 모두 텅비어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타일 들뜸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기존타일과 보수받은 벽면타일 높낮이 차이가 조금씩 있네요. 

아마도 벽면이 심하게 뒤틀린것 같습니다.

 

건물이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면 하면서

건물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타일 및 화장실 타일 등 크랙이 가며

타일이 들뜸현상이 발생 됩니다.

여기의 경우에는 압착 시공을 하였는데 겨울에

시공하였는지 압착 시멘트는 붙어있고 타일만

들뜬 거로 봐서 겨울에 시공한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번공사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타일들뜸현상으로

타일을 부분철거한 후 재시공한 사례입니다.

이와같이 타일이 들뜬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시다보면

어느순간 타일이 와르르 무너지는 불상사가 발생할수있으므로

빠른시일내에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으시고 수리후 사용하십시오!

 

 




베란다,욕실 타일 들뜨고 깨지는 이유?



바닥 타일 들뜸의 원인



겨울철(12월 초)에 위치한 발코니 창을 닫아 두었다면, 한 낮 따뜻한 햇빛으로 인해 발코니 내부 온도가 상승할 것이고 바닥에 붙여진 타일은 온도 상승에 따라 각각의 길이 방향으로 팽창을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저녁에 온도가 내려가면 수축을 할 것이고, 이러한 신축이 반복되었을 때...

애초 일체화가 아니었으나 접착재인 타일 붙임 모르타르에 의해 바탕과 타일이 하나가 되었지만, 이러한 신축응력의 반복은 취약한 부위에서 타일이 들뜰 수 있을 것입니다.


압착 모르타르에 의해 부착된 부위 중 접착성능이 가장 취약하거나 신축량이 큰 부위의 타일이 들뜨게 되는데, 역 V자로 들뜨면서 쩍~~~하고 소리가 나는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팽창압'에 의한 것일 거라고 한 부분의 해석인데, 바닥 타일 전체에 지속적으로 신축 응력이 작용을 했을 때 수축 시 들뜨게 되면 줄눈부위에 균열만 발생할 것입니다만, 팽창 시에는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눈을 밀면서 이웃하는 타일끼리 힘겨루기가 벌어질 것이며, 이 때 부착력이 약한 부위의 타일 배면과 붙임 모르타르와의 계면 또는 바탕과 붙임 모르타르 계면에서 들뜨면서 타일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줄눈이 파괴되며 양 쪽 타일이 솟구치듯 역 V자 형상으로 들뜨게 될 것입니다.


쩍~~~하는 소리는 타일이 바탕에서 들뜨는 소리와 함께 줄눈이 파괴되면서 이웃하는 타일이 서로 부딪치면서 발생하는 소리로 추정됩니다. 저는 바닥 타일이 들뜨면서 발생하는 소리가 납니다, 균열이 발생한 벽 타일을 제거하다가 주변의 타일들이 들뜨면서 발생하는 소리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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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뉴스

 

 

 

광주 대단위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중흥건설‧호반건설에 하자보수 소송 제기
입력: 2023.06.06 22:58 / 수정: 2023.06.06 22:58

대표회의 "692세대 타일 하자 발생, 보수는 당연"
건설사 "입주민 80% 소송 않겠다 동의해야 합의"


 
2336세대가 입주한 광주 대단위 아파트(사진) 대표자회의와 시공사인 중흥건설·호반건설 양측이 692세대 타일 하자보수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다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더팩트 DB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총 2336세대가 입주한 광주 대단위 주상복합 아파트(동구, 2020년 분양) 입주자대표회의(이하 대표회의)와 시공사인 중흥건설‧호반건설이 하자보수와 관련해 갈등을 빚어오다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대표회의는 지난 2일 양 건설사와의 하자보수 요청 관련 최종 협상 결렬을 알리며 법률대리인을 선정하고 하자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입주민들에게 공지했다.

6일 대표회의의 공지에 따르면 올해 2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20여 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5 초 후 SKIP

쟁점이 된 부분은 하자보수 보증기간 2년 경과 후 발생한 세대별 타일 하자보수를 둘러싼 갈등이다.

대표회의는 입주자들의 타일 하자보수 요청이 전체 세대 35%를 차지하는 692세대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집단 민원으로 부상했기 때문에 시공사인 양 건설사가 하자보수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대표회의의 보수 요청 리스트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은 422세대에서, 중흥건설이 시공한 270세대가 하자보수를 요청했다.

대표회의는 그동안 4개월여간 소요된 협상 과정에서 입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세대 타일 하자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양 건설사와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대표회의의 요청에 대해 양 건설사는 "하자 처리 대상 입주민을 포함한 전체 입주민 80%가 세대 타일 하자에 대해서는 소송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받아달라"고 협상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대표회의는 "아직 발생되지도 않은 세대의 하자까지 담보로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입주민 동의서를 받아 낼 능력도 권한도 없다"며 거부함으로써 양측의 협상은 결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