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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타일이나 바닥 타일 하자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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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일의숨은고수 2024. 3. 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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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타일 하자 보수 수리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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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타일이나 바닥 타일 하자 발생 원인 

① 포세린, 폴리싱의 대형 바닥 타일은 타일 접착제가 균일하게 시공되지 않을 경우, 부족한 부위를 밟게 되면 반대편 타일이 들고 일어나거나 줄눈 빠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② 아웃 코너 타일 시공 시 커팅된 부위는 목재의 팽창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합니다.  
③ 외부에 시공된 타일의 경우 동해에 의한 팽창으로 박리, 탈락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④ 무분별한 타일 평탄 클립 사용은 문제가 됩니다. 600mm 이상 바닥 타일 시공 시 평탄 클립을 사용하면 강한 힘으로 타일을 인위적으로 들어 올려주기 때문에 면 맞추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타일과 접착제 사이에 미세한 유격으로 탈락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하면 평탄 클립을 사용하지 않고 타일과 타일 사이에 본드가 나올 정도로 빡빡하게 시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⑤ 양생 기간 부족으로 인한 방통과 콘크리트 슬래브의 크랙으로 인한 균열   
⑥ 타일 들뜸 현상은 슬래브 균열 발생 시 시멘트 계열의 줄눈제가 탄성이 부족하여 수축되는 타일 방향으로 밀어 올림으로써 일어납니다.   
⑦ 난방구간일 경우, 타일 접착제를 시공할 때 난방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⑧ 오픈 타임(Open time)을 지키지 않을 경우도 타일 탈락의 원인이 됩니다. 타일의 접착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접착제를 바른 후 타일을 붙일 때까지의 붙임 시간을 말합니다. 보통 내장 타일은 10분, 외장 타일은 20분 정도의 오픈 타임을 갖습니다.(타일 접착제 사용설명서 참조)    
⑨ 거실, 주방, 방 등 바닥 타일 시공 후 타일 들뜸 현상을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타일 작업 이후 2~3일 정도 양생 기간 동안 밟지 않아야 하며, 일주일간 보일러 가동 없이 자연 건조해야 합니다.